농림부는 눈과 귀가 없는가? 육용종계가 과다입식되어 육계값이 1년을 넘게 똥값이되어 생산가이하로 장기불황이 계속하고 있어며 육계농가들의 도산이 속출하고있다. 그나마 종계수수의 적정수준을 유지하지 않는한 불황의 터넬을 언제 버서날지조차 불투명하다. 다행이 최근 종계감축문제의 실마리를 찾게 되었다니 그간 감축문제에 노력하신 관계자들에께 감사드린다. 그러나.... 과다입식된 종계를 정부든 공공기관이든 강제로 종계감축을 단행할수야 없지만 사육농가뿐분만 아니라 육계업계전반에 막심한 피해를 주는 가금티푸스나, 마이코등 난계대전염 질병보균계에 대한 관리감독을 이번 기회에 일층 강화해서 질병보균계는 가차없이 도태해야 한다 세계에서도 유일하게 종계를 강제환우시키며 심지어 병아리값이 높으면 도태된 종계노계를 다시구입하여 사육, 부화하는 일이 공공연이 나돌기도하면서 질병전파의 온상의 근원을 만들고있는 변칙적인 종계업계의 운영상황을 농림부는 모르고 있단 말인가? 최근 이지역에도 국내 유수의 k부화장에서 분양받은 육계병아리가 가금티푸스가 발생하면서 육계농가를 울리고 있다. 돼지코레라는 정부나 메스콤에서는 연일 대서특필하면서 문제를 삼고있는데도 불구하고 왜 가금티프스나 마이코같은 난계대전염 질병은 묵살하는가? 정부에, 농림부에 촉구하고 십다 종계의 철저한관리만이 양계질병 예방의 지름길이라는것을.... 거제육계협업 회장 이동수 |
홈 > 고객센터 > 자유게시판
